할렐루야! ^^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려요.

소희가 완전히 좋아진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 병원에 다녀와서 감사함과

설레임에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님들께도

좋은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시간을 내봅니다.

 

어제 소희 평소에 다니는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아직 코가 완전히 마르지 않아서 진료차 갔었는데...

소희가 앓고 있는 중이염은 귀에 물이 계속 차있는

삼출성 중이염 이랍니다. 귀지를 제거하고 귀를보시던

의사선생님이 물은 차있지 않고 먹먹한 상태라고 하십니다.

1년6개월전 수술할때는 1년 넘도록 계속 물이 차있어서

더이상 해결방법이 없어서 수술을 했거든요. 한번도 물이

빠졌다는 얘기를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물이 차있지 않다는 말에 얼마나 감사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희망의 구름 한조각을 보고 온것 같아요. ^^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무릎사이에 얼굴을 묻고 기도할 때,

바다에서 올라오는 손바닥만한 구름 한조각이 일어나는 것을

본것같은 설레임~~ ^^

 

기도해주고 계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기도해달라는 ^^  아부를 하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