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15
저는 얼마전 참교회 어느교회모임을 들어가서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심령대 부흥회"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였습니다..
맞어.. 부흥회이건 영은회이건 성경에는 어떻게 지시한 내용이 없지..
다만.. 영은회는 우리 영을 좀더 성장시키고자, 그리고 성도들의 교제를 원할히 하고자 만든것이지..
곧.. 구원과는 크게 상관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흥이라는 글자와 영은이라는 글자를 웹성경에서 찾아보았더니 "부흥"이라는 글자는 1번..
영은회라는 내용의 "영은"이라는 글자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되지 않겠구나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영은회"
그리고 일반교단은 "부흥회"라고 공식화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어느교회가 "부흥회"라고 쓴 것에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무잘못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교회가 여태까지 영은회라고 사용해왔지만..
교회 운영자의 마음이 성령이 없는 일반교단과 같이 쫓아가자는 마음으로 "심령대부흥회"라고 사용하였다면..
그것은 분명 크게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단, "부흥회"라는 명칭 하나뿐만은 아닙니다..
"목자"와 "목사"
이것 또한 한국에서 표현하는 것이 다를뿐이지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일반교단을 쫓아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목사라 표현을 하였다면 이것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화요일밤 예배"와 "수요일밤 예배"
이것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교회가 성령이 없는 일반교단을 쫓아가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얼른 털어내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일반교회를 쫓아 성도님들이 전도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성도님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적절한 표현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우리가 일반교단과 같이 성탄절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경 어느곳에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라는 곳도 없고..
예수님의 탄생일도 나와 있지 않고..
예수님은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시작과 끝이 없으신 분이기에 성탄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물론,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일반교단을 쫓아가기보다는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에서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가야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참교회가 똑바르게.. 좁은길로 가도록 모든 성도님께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그 사진을 보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심령대 부흥회"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였습니다..
맞어.. 부흥회이건 영은회이건 성경에는 어떻게 지시한 내용이 없지..
다만.. 영은회는 우리 영을 좀더 성장시키고자, 그리고 성도들의 교제를 원할히 하고자 만든것이지..
곧.. 구원과는 크게 상관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흥이라는 글자와 영은이라는 글자를 웹성경에서 찾아보았더니 "부흥"이라는 글자는 1번..
영은회라는 내용의 "영은"이라는 글자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되지 않겠구나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영은회"
그리고 일반교단은 "부흥회"라고 공식화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어느교회가 "부흥회"라고 쓴 것에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무잘못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교회가 여태까지 영은회라고 사용해왔지만..
교회 운영자의 마음이 성령이 없는 일반교단과 같이 쫓아가자는 마음으로 "심령대부흥회"라고 사용하였다면..
그것은 분명 크게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단, "부흥회"라는 명칭 하나뿐만은 아닙니다..
"목자"와 "목사"
이것 또한 한국에서 표현하는 것이 다를뿐이지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일반교단을 쫓아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목사라 표현을 하였다면 이것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화요일밤 예배"와 "수요일밤 예배"
이것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교회가 성령이 없는 일반교단을 쫓아가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얼른 털어내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일반교회를 쫓아 성도님들이 전도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성도님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적절한 표현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우리가 일반교단과 같이 성탄절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경 어느곳에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라는 곳도 없고..
예수님의 탄생일도 나와 있지 않고..
예수님은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시작과 끝이 없으신 분이기에 성탄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물론,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일반교단을 쫓아가기보다는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에서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가야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참교회가 똑바르게.. 좁은길로 가도록 모든 성도님께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