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 1.



  중고등학생들이 세상 문화에 빠져드는 것을 어떻게 잡아주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문화의식을 갖게 할 것인가? ( 그리스도인과 대중문화)



합리적 사고를 배제하고, 전적인 재미와 몰입, 노골적인 성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세상의 문화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큰 해악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문화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대중문화는 여가의 수단이 되고, 바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탈출구가 되기도 합니다. 대중문화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접하는 사람의 무절제성, 무분별한 탐닉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생들이 흔히 접하는 컴퓨터 오락, TV 오락 프로그램, 영화, 대중가요, 인기소설, 인기만화 등의 매체에 대해 우리 교사들은 무엇을 말해주어야 할까요? 교사들 스스로는 이런 것들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 교사들 사이에도 어떤 다양한 의견차가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대중문화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학생들에게, 대중문화에 대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칠 때,  "좋다 나쁘다"가 아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성경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얘기를 해줘야 할 것이입니다. 단순히 " 많이 하면 안 좋다" 가 아니라, 많이 했을 때 그런 대중문화가 우리의 신앙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어찌 보면 불과 몇 분이면 생각해서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한 주제일 수 도 있지만, 여태까지 정리해볼 기회를 갖지 못했던 많은 교사분들에게는 의미있는 토론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제를 논의해봅시다.  "열라", "존나" 등의 말투를 쓰는 중고등학생이 있습니다. 마침 교사인 당신이 지나가다가 그 학생이 그 말을 쓰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을 해줍니까? 지적을 한다면 혼을 냅니까? 아니면 "크면 다 알아서 그런 말투를 고치고, 그 시기에만 잠깐 사용하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하며 못들은 척 합니까? 그런 말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사용하기 적절한 표현입니까? 부적절한 표현입니까? 학생이 교회를 보수적이고 꽉 막힌 곳으로 생각하고 멀리 할 수 있으니까 그 아이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그냥 넘어갑니까? 어떤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토론주제  2.

    

    교회 안에서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사랑으로만 감싸줘야 하는가?

   아님 체벌을 가해야 하나, 가해야 한다면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나?  



      안식일에 점심식사 후에 학생청년부 예배를 드리기 전에 지루해서 MP3를 듣는 학생이 있습니다.

     듣지 말라고 그 자리에서 지적을 해야 합니까? 여러 번 지적했더니 그 학생이 짜증을 냅니다.

     그 학생이 그 다음주부터 교회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지혜를 발휘해서 그 학생을 인도해야

     할까요?  말을 함부로 하고 버릇없이 구는 학생이 있습니다. 좋은 말로 타이르면 무시하고

     가버리거나,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면서 선생님의 화를 돋구는 말을 하고는 모멸찬 시선을 보냅니

     다.  혹은 그런 행동을 나이가 더 많은 학생이나 더 어린 학생에게 합니다. 그런 대우를 받은 학생들

     은 충격을 받고 교회를 안 나오겠다는 말까지 합니다. 그런 학생에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사랑으로만 이해하고 감싸줘야 할까요? 아니면 체벌을 가해야 할까요? 교사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요? 얘기를 나눠봅시다.      



토론 주제 3.  

분반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양해야 할 것인가?

활성화보다도 영성을 위해 교육중심의 프로그램을 지향할 것인가?



    안식일 예배 후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몰래 빠져나가려는 학생도 있습니다. 교회 활동이 재미없다면서 세상 친구들만 가까이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학년별 성경공부를 이끄는 교사 자신의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교사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을 돌아보고 학생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얘기해봅시다.  ( 분반 활동의 방향 - 활성화를 위한 활동 중심? 교육 중심?  )







토론 주제 3.



  고3학생들의 예배 참석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할까요, 아님 그 기간

  동안은 공부에 전념 할 것을 권해야 할까요?

  학원 수업, 과외수업 등으로 안식일 예배 후의 학년별 성경공부 시간에 참석하지 않고 일찍 가는 중고등부 학생들은 어떻게 잡아주고, 올바른 신앙관을 갖게 할까요? 어떤 말을 해줘야  올바른 생각을 갖게 될까요? 고3 학생들의 예배 참석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할까요? 아님 그 기간 동안은 공부에 전념할 것을 권해야 할까요?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어떻게 신앙적 비전을 품게 할까요? 중고등부 학생들이 신앙의 비전을 품는 것은 아직 이른가요? 신앙의 비전을 품는 것은 언제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중고등부 학생 때부터 신앙의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면 어떤 내용의 신앙 비전을 품도록 지도해야 할까요? 대학 입시를 마친 고3 이후가 신앙의 비전을 가질 적당한 시기라면 그때 어떤 신앙의 비전을 품도록 지도해야 할까요? 신앙의 비전에 대해 어떤 상담을 해주시겠습니까? 이 토론 주제를 보고계신 교사께서는 하나님 앞에 어떤 신앙의 비전을 품고 계십니까?  교사 자신의 신앙 비전을 돌아보고 학생들에게 어떻게 신앙 비전을 갖도록 할지 얘기해봅시다. ( 그리스도인과 학업, 그리스도인과 신앙 비전 )





토론 주제 4.

  

이성교제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끌어주고, 올바른 이성관을 갖도록 하시겠습니까? 이성교제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은 어떤 것일까요? 교사님께서는 이성교제에 관해 어떤 가치관을 갖고 계십니까? 언제부터가 이성교제하기에 적당한 연령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성교제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학생이 몇 주째 남자인 친구를 교회에 데리고 왔다고 합시다.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다른 학생들이 영향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그 여학생에게 주의를 주시겠습니까? 어떤 것이 지혜롭고 올바른 대처일까요? 교사 자신의 이성교제에 대한 가치관을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학생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얘기해 봅시다. ( 그리스도인과 이성교제 )







  



조회 수 :
48654
추천 수 :
[레벨:0]57 / [레벨:0]0
등록일 :
2006.11.11
13:38:18 (*.208.185.143)
엮인글 :
http://intra.tjc.or.kr/1335/1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intra.tjc.or.kr/13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추석선물세트 안내(장항서부교회 박미옥자매님) image 나이레 2007-09-17 37611
54 안양집회소 둥지를 틀다.. 김세한 2007-09-11 22907
53 에덴장학생 선발 결과 및 2008년도 선발방침 file 황의민 2007-08-31 22146
52 2007학년도 2학기 에덴장학생을 모집합니다 file 황의민 2007-07-11 22340
51 6월 대방교회 세례식 image 나기드온 2007-07-01 37434
50 경인지구교회 한마음회 연합산행 imagefile 황의민 2007-06-06 37590
49 저희 어머님, 황보옥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 imagefile 임원철 2007-05-20 40289
48 싸이월드주소있는분 노창준 2007-02-15 22768
47 참포도홈이 빛처럼홈과 함께 새롭게 주소를 이전했어요. 김미영 2007-02-06 22574
46 호남지역 예배사역자 컨퍼런스 image 박범주 2007-01-10 22294
» 2006년 가을 TTS 중고등부 조별 토론 주제 입니다 서형준 2006-11-11 48654
44 시온성가대 찬양교류(4) image 나기드온 2006-11-08 36027
43 시온성가대 찬양교류(3) image 나기드온 2006-11-08 35617
42 시온성가대 찬양교류(2) image 나기드온 2006-11-08 35060
41 시온성가대 찬양교류(1) image 나기드온 2006-11-08 35023
40 인사 드립니다 [1] 백승기 2006-10-31 21136
39 교사훈련학교(TTS)초대글 [1] file 홍시내 2006-10-26 45261
38 2006년대방교회 중고등부 수련회(둘째날) image 나기드온 2006-08-01 31507
37 [사진] 2006 대방교회 중고등부 수련회(첫날) image 나기드온 2006-08-01 31308
36 김두현 형제 면회[사진] [1] image 나기드온 2006-06-12 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