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숨김없는 소박한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딸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엄마가 기도하는 소리 늘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를 숙이더니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주여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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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무더운 날에

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이 기도는 정말  딸아이의 숨김없는 소박한 기도가

아닐까요


- 레 이 (새벽편지 가족)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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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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